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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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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빛바랜 노트 속 빛나는 오늘>

박정숙

「대한문학세계」에 수필과 시가 게재되면서 등단했다. 창작문학예술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정회원이며 일인미디어포럼의 문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그녀가 꿈꾸는 다락방 첫 번째 이야기』, 수필집 『그녀가 꿈꾸는 다락방』이 있으며, 『그대 가슴에 전하는 말』, 『문장 한 줄이 밤새 사랑을 한다』 등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아호로 ‘도연’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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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녀가 꿈꾸는 다락방> - 2016년 8월  더보기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내 안에 차곡차곡 모아두다 보면 어느 순간 꼭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씩 꺼내어 쓰게 된다. 머리가 희끗희끗 하얗게 변하여 더는 염색을 안 해도 될 즈음 그때도 지금처럼 이렇게 꿈을 이루기 위한 소망과 희망을 품고 있을까, 나 혼자만의 다락방이 아닌 나를 아는 모든 사람과 함께 호흡하며,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는 다락방은 앞으로도 쭉 함께 하고 싶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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