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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12년 차 여행작가. 공간 수집가, 음식 탐험가. 여행하며 낯선 나라에 익숙한 공간과 메뉴가 늘어나는 게 참 좋다. 여행의 경험을 사진과 글로 알리는 것은 더 좋다. 이 즐거운 일을 오래오래 하기 위해 매일 수영하고 글을 쓴다. 전 세계의 멋진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작가가 되고 싶다.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스톱오버 헬싱키》, 《배틀트립》을 썼으며, 서점과 도서관 등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홍콩 마카오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타이완 홀리데이》, 《반나절 주말여행》도 공저로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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