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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작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 마음의 원리를 연구하고 수행하면서 책 쓰고 강의한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에서 조절초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심리학 이론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 뇌과학이 밝힌 인간 자아의 8가지 그림자』를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우울함이 아니라 지루함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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