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카바예로》라는 작품으로 여러 문학상을 휩쓸었습니다. 작가의 글에는 개와 사슴이 등장하고, 그림책에는 벼룩 선생님, 평화를 사랑하는 용, 생쥐 비밀요원이 출현합니다. 작가 선생님은 동물 보호를 위해 펜을 들고 투쟁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내게 텃밭이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