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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드 아르네 베스타 (Odd Arne Westad)

출생:1960년, 노르웨이

최근작
2025년 3월 <냉전>

오드 아르네 베스타(Odd Arne Westad)

예일대학교 역사학·글로벌문제 담당 엘러휴 교수. 196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오슬로대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역사학과에서 〈냉전과 혁명: 소련-미국의 대립과 국공내전의 기원, 1944~1946〉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 국제사와 지구사 연구자이며 전공 분야는 18세기 이후 동아시아다. 지금까지 16권의 저서를 냈는데, 대부분 20세기 아시아사와 지구사를 다루는 책이다. 런던정경대학(LSE) 국제사 스쿨교수, 하버드대학교 미국-아시아 관계 담당 S.T. 리 교수를 지낸 뒤 예일대학교로 옮겼다. 예일에서는 역사학과와 잭슨글로벌문제대학에서 강의하고, 데이븐포트칼리지의 지도교수이며, 국제안보연구소 소장으로 일한다. 또한 영국학술원을 비롯한 여러 학술원의 회원이자 베이징대학교 방문교수, 하버드 페어뱅크연구소 연구원이다. 지은 책으로 《제국과 의로운 민족(Empire and Righteous Nation)》과 벤크로프트 상을 받은 《냉전의 지구사(The Global Cold War)》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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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제국과 의로운 민족> - 2022년 2월  더보기

대부분의 중국의 전문가들은 내심 현 상황보다는 통일되고 번영하는 한반도가 중국에 장기적으로 더 좋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다수의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현재의 형태로는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북한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김정은은 지금까지 거부해왔던 국내 개혁을 시도해야 하지만 김씨 왕조 체제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 정책에서 현상 유지를 금과옥조로 삼고 있는 현 중국 지도부는 중국에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북한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 딜레마로 인해 일부 동아시아인은 중국 정부의 변화가 있기 전까지 과연 한반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한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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