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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파생(Didier Fassin)프랑스의 저명한 인류학자이자 내과의사. 파리13대학교 교수이자 사회과학고등연구원?cole des Hautes ?tudes en Sciences Sociale 겸직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인도주의적 이성》(2010), 《프랑스 사회의 새로운 경계들》(2010), 《사회적 질문에서 급진적 질문까지》(2007), 《몸이 기억할 때》(2006), 《몸의 통치》(2004),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들》(2004)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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