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중국어 전문가, 독서/글쓰기 코치, 희망메신저 현재 대학 행정직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다.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중국어 교사, 희망의 글을 쓰는 작가, 독서 및 글쓰기 코치 등 여러 가지 꿈을 가슴에 안고 살고 있다. 현재 개인저서와 20~30대를 대상으로 한 독서/글쓰기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