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출신으로 80년대 음악을 듣고, 옛날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자랐다. 그 반작용인지 그녀는 대도시의 사랑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소설 작업을 하지 않을 때에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거나, 요리를 가르친다. 그리고 그녀를 항상 지지하는 남편에게 칵테일을 만들어 달라고 하기도 한다. 카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Karenbooth.com을 방문해 달라.
▶ 최근 발표 작품
HQ-861 이 밤이 끝나기 전에 / HQ-985 맨해튼 매치메이커
※판권
The Ten-Day Baby Takeover
Copyright ⓒ 2017 by Karen Bo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