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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수학만 없으면 살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수학은 지겹고 재미없고 이해하기 힘든 과목이었죠. 하지만 어떻게든 수학과 친해지려고 애썼죠. 수학을 재미있고 요령 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수학과 친근해지는 법을 깨우쳤고, 주변에서 수학 때문에 힘들어하던 친구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새 십수 년 경력의 수학 학원 원장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수학이라는 어렵고 지난한 학문의 첫걸음을 재미있고 알차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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