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였고, 지금은 어린이 책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천 년 지혜 담긴 건물 이야기>, <엽기발랄 안다박사의 요건 몰랐지?> 등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글을 썼으며,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행복해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