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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윤식문학박사 한신대 연구교수를 거쳐 인하대 강단에 있었다. 학생시절부터 민족/통일운동을 하였다. 동시에 사회개혁에도 관심을 갖고 생명운동을 하였다. 나이 60을 넘기자 바람으로, 도시생활을 과감히 접고 그 동안 펴왔던 생명운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소백산 산간에 들어와농업에 종사하면서 글방을 열고 있다. 그리고 실천활동으로, “국가보안법폐지를위한시민모임”, “함석헌학회”, “함석헌평화포럼”, “함석헌평화연구소”, “민본주의실천연합”에도 관여를 하고 있다. 글로는 전공논문 외에, 《길을 묻다, 간디와 함석헌》, 《씨알의 희망과 분노》, 《생각과 실천》 1, 2등 다수의 글이 있다. 취래원농사는 연고주의와 지역주의를 반대하여 관계 내용을 적지 않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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