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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영국 카디프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MBC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17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시경 캡(사건팀장), 국회반장, 뉴스 앵커를 맡았다. 2012년 파업 때 MBC 기자회장 신분으로 두 차례 해고됐다. 열두 살 때에 이어 다시 한 번 기자가 되는 꿈을 꾸며 복직을 위한 법정 투쟁 중이다. 기자는 시인, 역사가, 철학자를 닮고자 하는 문사철(文史哲)의 직업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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