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련(Shen Hailian)은 중국 베이징의 한국 기업 중국지사에서 5년간 홍보를 담당했다. 중국 정부장학생으로 고려대에 유학 와서 ‘스크린 뒤의 차이나드림: 2013~2015년 중국 영화에 나타나는 이미지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하는 중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