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언론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megaUT 미디어학 강사이며 드라마.방송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논문으로 “새로운 역사 영화로서의 〈황산벌〉과 〈평양성〉,” “〈신기생뎐〉 수용자의 즐거움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