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작은 책방을 지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피타고라스, 수의 세계를 열다》, 《둥지는 왜 지을까?》, 《햇볕이 쨍쨍》, 《정말 예티일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