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자를 거쳐 작가로 활동해 왔으며, 2008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와 시니어들을 위한 계간지 <친구들과 이웃들(Friends and Neighbors)>을 출간하고 있다.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에서 딸을 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감동적이며 실용적인 조언들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었다. 2019년 현재 캘리포니아 컬럼비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