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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30년째 만화를 그리고 있다. 1998년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만화를 공부한 후 <월간 말>, <틴타임즈>, <참여와 혁신>, <미디어스> 등에 시사만화를 주로 연재하였다. 장르만화로 작품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난곡이야기- 네 번째 별>이 ‘2019 다양성만화 제작 지원사업’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두 번째 난곡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꿈꾸며 만화창작과 더불어 만화교육과 만화 재능기부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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