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마음에 담은 소중한 가치들을 아이들과 나누려 애쓰고 있습니다. 허브 박물관을 세우는 일에 함께했으며, 전시회와 인터넷 사이트들을 기획하고, 동물이나 화가의 삶에 관한 책들을 썼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며,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칼레도니아에서 살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프랑스의 루브르 학교에서 일하면서, 세계의 신화와 동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