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형재와 박재현으로 이루어진 디자인 팀이다. 2015년 <서브컬처: 성난젊음>(서울시립미술관), 2016년 <아트스펙트럼 2016>(일민미술관), <그래픽디자인 2005-2015>(리움), 2017년 <가족보고서>(경기도미술관) 등의 전시를 진행하거나 참여했다. 디자이너 김형재는 현재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