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日煥(WU RI HUAN)은 중국 길림성 서란시에서 출생하였으며 북경사범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상법전공)을 수료했다.
1993년부터 중국정법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하여 왔으며 중국정법대학교 재세금융법연구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중국정법대학교 민상경제법학원 상법 및 금융법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정법대학교 한국법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외국인교수와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초빙교수를 역임하면서 한국로스쿨에서 중국법강의를 개설하였으며, 한국 새만금개발청 한중경제협력 자문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북경사무소 자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한중법학회 부회장, 중국 상법학연구회 이사, 중국 비교법학연구회 이사, 아시아스포츠법연구회 이사, 한국상법학회 이사, 한국금융법연구회 이사, 한국세법학회 이사, 한국중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고 있으며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과 중국 주하이국제중재원의 중재인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역저 포함)로는 「韓國商法」,「韓國公司法」,「韓國大法院判例選編」,「中國企業赴韓國投資法律指南」, 「중국 회사법 및 관련 법령」, 「현대중국법개론」,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