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은 서쪽 도시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오후 4시가 지나고 있을 때 강아지와 익숙한 길을 걷는 걸 좋아합니다. 그림에세이 [잘할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림동화 [발이 큰 사자]를 출간하였습니다. Instagram: mongja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