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소타로입니다. 기쁘고 놀라운 설마 하던 속편입니다!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피식하고 웃으실 수 있다면 좋겠어요!
<더! 섹스는 주 7회 희망합니다! 이가라시×토오루 편> - 2024년 11월 더보기
안녕하세요! 페소타로입니다! 계속 그리고 싶었던 이가라시 씨와 토오루의 이야기입니다. 차츰차츰 거리가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