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잘 다루며 여행을 좋아합니다. 타라네는 세상에 대한 질문을 꿈꾸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구를 돌아다니는 것만큼 좋아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그러면서 어린이 논픽션을 쓰는 일에서부터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스 등을 여행하고 가이드북을 만드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세계를 탐험하지 않을 때는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노르웨이의 한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