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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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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왼손으로 써봐>

조영권

YTN에서 20년간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취재 현장을 누빌 때부터 기사를 좀 더 잘 쓰고 싶은 바람으로 소설을 꾸준히 필사했다. 누나 조미애 시인으로부터 시 창작 지도를 받으면서 시를 필사하기 시작하다가, 더 멋진 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왼손 필사를 시작했다.
왼손 검지에 굳은살이 박일 즈음 머릿속에서 꽃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왼손 필사 이후 기억력이 증진되고, 집중력이 높아진 것이다.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 왼손 필사를 권하기 시작했다. 언론사 퇴직 후 대학에 강의를 나가면서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왼손 필사 강의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저자의 권유에 콧방귀를 뀌던 이들이 왼손 필사 이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놀라워하기 시작하자, 왼손 필사의 효과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에 매달렸다. 《왼손으로 써봐》는 저자를 비롯, 왼손 필사를 한 달 이상 꾸준히 한 학생이나 주변인들이 직접 체험한 효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왼손 쓰기로 얻어지는 기쁨을 맛보길 권한다. 지금은 <왼손필사재능&학습연구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왼손 필사를 전파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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