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덴 최초의 평등 전문 컨설턴트들 중 한 명으로, 두 아이를 키우며 교사들에게 ‘평등’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평등한 유치원과 학교》가 있으며, 스웨덴 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평등한 학교를 위해〉라는 영화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