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
안드레아 가스파리노신부님은 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Movimento Contemplativo Missionario “P. De Foucauld”의 창립자 신부님이며, 한국에는 1963년에 진출했다.
작은 자매 형제 관상 선교회는 기도 생활을 첫자리에 두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이루는 작은 공동체로서 가난한 형제들 가운데서 살면서 그들과 삶을 나누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서울, 마산, 고창 등에 작은 공동체가 있으며, 본원인 진주에서는 기도를 하고, 기도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맞아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