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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소설 쓰는 사람. 학창시절, 장기자랑으로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꽤 반응이 좋았다. 이화여대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사보기자, 아나운서, 에디터, 카피라이터 등을 지내며 전방위로 글을 쓰다 소설 쓰기에 안착했다. 2000년 미국으로 이주한 후, 50여 권의 영미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미국에 살면서 뉴욕 한인 라디오를 통해 `명작소설 속 명장면`을 소개하고 다수의 소설강독 강좌를 운영하면서 소설 전파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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