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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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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지금도 그 이름은 저녁>

김미연

동국대 석사 및 문학박사
《월간문학》 문학평론 등단
《시문학》 시 등단
시집 『절반의 목요일』
평론집 『문효치 시의 이미지와 서정의 변주』(국학자료원)
2020년 아르코문학 창작기금 수혜
시예술아카데미상 수상
진주교대 강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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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미지와 서정의 변주> - 2019년 12월  더보기

표현이 바뀌고 있다. 모든 현상이 전과 다른 형태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 시와 소설도 모두 표현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전근대적 사회의 작품들이 모두 자연현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근대사회산업사회에서는 그와 함께 인간 내면의 생각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으로 변했다. 이제 21세기 문학은 이를 넘어 먼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펼쳐질 환상까지 더하여 아름답게 표현되는 시기로 전환되고 있다. 이 변화되는 방향을 우리는 놓치고 살아왔다. 본 서적은 이 방향을 읽고 길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문학인들은 이 새 길을 찾아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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