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환자는 우울증으로 본원에서 외래 치료 유지 중임. 환자는 최근 우울증상이 악화되어 정신적 심리적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이며, 휴직 등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현재 상태로 볼 때 향후 6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