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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드린 데통브(Sandrine Destombes)1971년에 태어난 프랑스 추리 소설 작가. 2018년 다섯 번째 소설 『피올랭크의 쌍둥이(Les Jumeaux de Piolenc)』로 최고의 프랑스 스릴러에 주어지는 VSD RTL상을 수상했다. ‘막스 텔리에 경찰서장’ 4부작을 비롯하여 『그들은 다섯 명이었다(Ils etaient cinq)』(2017), 『크레스트의 소수도원(Le Prieure de Crest)』(2019), 『듀랑스의 실종자들(Les Disparus de la Durance)』(2023)을 연이어 출간하며 차세대 ‘프랑스 스릴러의 여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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