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서 찾은 부의 원리로 ‘끌어당김의 법칙’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돕는 양자역학 코치.
런던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일본에 돌아와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이공학부에 입학했다. 이후 동대학원에 진학해 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인 로저 펜로즈 박사의 ‘양자뇌 이론’에서 얻은 힌트로 양자역학을 응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상위 엘리트로서 평탄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 저자에게도 바닥을 친 때가 있었다. 4년 만의 이혼, 30대에 가진 돈이 천만 원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변하기로 마음먹었다. 학생 시절부터 공부한 동양철학, 성공철학, 심리학, 뇌과학을 양자역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과학적 코칭법 ‘양자역학 코칭’이 바로 그 결실이다. 현재는 코치, 세미나 강사로서 LINE 독자 12만 명, 유튜브 구독자 4만 명을 포함해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서로는 《퀀텀 시크릿》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