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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셀러스(Michael Sellers)1994년, 나는 형과 함께 아키타입 인터랙티브(Archetype Interactive)를 설립하고 게임 디자이너로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1972년, 아시리아의 전차가 등장하는 '헥사 카운터 워' 게임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취미 삼아 게임을 만들어왔다. 게임 업계에 몸담는 동안 초기의 3D MMO 게임인 '메리디안 59', '심즈 2', 군사 훈련과 게임에 활용된 인공지능 패키지인 다인모션(Dynemotion) 등의 획기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크고 작은 여러 개의 게임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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