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데이터로 읽는 17세기 재지사족의 일상」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저서로 『윤이후의 지암일기』 『한양의 중심, 육조거리』 『성북천』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디지털 인문학과 한문학 연구」 「디지털 고전학에 관한 시론」 「여항문화 연구와 데이터 모델링」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