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고 싶어서 음악을 선택했어요. 또 자신이 만난 환상적인 음악을 개성 있는 해석으로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려는 꿈도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해 음악가이자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책 쓰기와 음악 교육 외에도 공연 예술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음악과 감성을 심어 주려고 온 마음을 다해 이 책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