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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빈서울 출생으로 어쩌다 보니 뉴욕시립대학교 퀸즈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문학 창작 MFA를 시작했으나 생계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 지금은 끝없는 육아에 저며진 채 글을 쓴다. 아기도 귀엽긴 하지만 언젠가는 꼭 고양이를 키우고야 말리라. 신화와 고전, 한국 순정만화와 페미니즘, 트랜센덴탈리즘과 포스트콜로니얼리즘, 판타지와 SF 장르 소설에 큰 영향을 받으며 자라왔다. 여러 장르를 토대로 삼아 과거와 미래의 실험적인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나가는 일에 관심이 많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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