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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성신여대와 이화여대에서 한국 한문학을 공부하고, 베이징대학 고고학과에서 「여요연구汝窯硏究」 및 「월요연구越窯硏究」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근무하며 신안 해저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관련 전시를 기획했다. 대표적인 전시로 2016년 발굴 40주년 기념 특별전 「신안 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안선과 도자기 길』 『마음을 담은 그릇, 신안 향로』 등이 있다. 정양모 전前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고려청자』를 중국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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