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킨디센터의 하자작업장학교에서 담임 교사로 있습니다. 청소년들과 책 읽고 밭을 돌보며 가끔 시도 읽고 그럽니다. 함께 내일을 위한 알록달록한 발상을 하나씩 동작으로 바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