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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국민대학교 일본학과 부교수. 도쿄대학대학원(총합문화연구과·표상문화론전공)에서 중세의 노(能)를 중심으로 일본 전통문화를 공부하였다. 대표적인 연구로 『오키나의 생성─도래문화와 중세의 신』(시분카쿠출판, 2008)이 있으며, 본 연구서로 일본 예능 연구의 대표적 학술상인 ‘하야시야 다쓰사부로 예능사연구장려상’ 수상. 그 외에 「소 관련 설화와 도래문화」(고미네 가즈아키 편 『한문 문화권의 설화세계』 지쿠린샤, 2010), 「노의 춤과 계보 〈잇카쿠센닌〉을 중심으로」(『무용역사기록학』 41,2016-6), 「노 〈우네메〉의 기우 의례적 성격」(『일본공간』 23,2018-6), 『일본의 중세예능을 읽다』(역서, 민속원, 2020)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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