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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배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해석학이며, 대표논문으로는 「해석학적 철학과 철학적 해석학」, 「시짓기와 철학하기-철학적 해석학의 횔덜린 수용사」, 「‘부끄러움(羞)’의 윤리학」, 「세 개의 거울: ‘자기 돌봄’의 기술」 등과 번역서 『근대철학사』 등이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서양 현대철학과 독일 관념론이며, 현재 서양 철학적 토대 위에서 한국 근대의 개인, 주체, 권력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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