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회정책부 기자. 2006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정책부에서 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 생활의 절반가량을 책지성팀 학술 담당으로 일하며 보냈다. 미디어 분야도 꽤 오래 담당했다. <한겨레>의 지식 칼럼인 ‘유레카’도 3년 넘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