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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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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푸른 침실로 가는 길>

시아

달빛과 별빛을 사랑한다. 달빛은 그리움을 낳고 별빛은 꿈을 길어 올린다. 화해와 포용의 푸른 길에서 발견한 찬란하고 놀라운 일들을 글로 쓰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2021년 현재 팔십 구세 된 어머니와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신의 섭리와 은총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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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푸른 침실로 가는 길> - 2021년 2월  더보기

곤두세운 삶의 갈기를 쓰다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은 기적으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지요. 과거의 꾸러미를 풀면 현재가 나오듯이요. 얼굴 가득 빛을 머금은 터널 밖의 나는 지금의 나를 다독여주고 어깨를 추켜올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삶은 오로지 신의 영광으로 인해서입니다. 이렇게 당신을 만나는 것도 그러합니다. 매순간이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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