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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 후세 생(布施生)본명 및 생몰년도 등 인물에 관한 정보는 현재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경성에 거주한 재조일본인이라는 점, 탐정소설에 정통하다는 점은 본 번역작품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경성일보』에는 이 책에서 번역한 소설 외에도 「어째서」와 「장식」이라는 탐정소설 두 편을 번역 연재하였고, 「아내가 되어(妻となりて)」(총 105회, 1920.1.22.~1920.6.17.)라는 영국 소설도 번역 연재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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