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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조각가. 《공기를 두드려서》(바라캇 컨템포러리, 2020), 《Ability vs. Invisibility》(티나킴 갤러리, 2017), 《정서영전》(시청각, 2016), 《큰 것, 작은 것, 넓적한 것의 속도》(일민미술관, 2013), 《사과 vs 바나나》(현대문화센터 모델하우스, 2011), 《Mr. Kim과 Mr. Lee의 모험》(LIG 아트홀, 2010), 《책상 윗면에는 머리가 작은 일반 못을 사용하도록 주의하십시오. 나사못을 사용하지 마십시오》(아뜰리에 에르메스, 2007), 《모닥불을 그냥 거기 내려놓으시오》(포르티쿠스(Portikus), 프랑크푸르트, 2005), 《전망대》(아트선재센터, 2000) 등의 개인전을 했으며 《귀신, 간첩, 할머니》 SeMA 미디어시티서울비엔날레(서울시립미술관, 2014), 덕수궁 프로젝트(덕수궁미술관, 덕수궁 정관헌), 《플레이타임-에피스테메의 대기실》(문화역서울 284, 2012), 《(불)가능한 풍경》(플라토, 2012), 제7회 광주비엔날레(2008), 제50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03)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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