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주식 하는 사람입니다만” 광명시 철산중학교 1학년 재학중이며, KBS 시사직격 [비대면 투자의 함정]에 어린이 주식투자가로 인터뷰를 했다. 명절 때 모은 용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 장래 꿈은 CEO이다. 네이버 어린이 선한 부자(cafe.naver.com/kidbuja)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알고 있는 청소년 주식투자 지식과 청소년이 알아야 경제 컨텐츠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