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출신 예술가로 몇 년 동안 광고업계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지금은 매일같이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행복한 그림을 그린답니다. Alejandro@KJA-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