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포틀랜드주립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40년 이상 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쳐왔다.
<플라톤과 마시는 한 잔의 커피> - 2008년 12월 더보기
이 책에 나오는 가상대화에 초대된 플라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그러나 플라톤과 관련한 종교적, 형이상학적 개념을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도록 만들 수 있는 문학적 기교는 가능한 가상대화에 사용하지 않았다. 대화의 대부분은 플라톤이 분명한 견해를 견지했던 사회적, 정치적, 철학적 근본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