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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나1980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다가 언론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이후 2007년부터 지금가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 지냈습니다. 바다보다는 숲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합니다.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넥스트 어린왕자’ 같은 책을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는 작가의 첫 번째 동화책으로, 평소 멍하니 불에 홀려 마음을 빼앗기던 습관에서 탄생한 이야기입니다. 캠핑장에서 ‘불멍’을 즐기다가 너무 다가갔을 때 불티가 튀어 곤혹스러웠던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불의 좋은 점과 위험성을 재미있게 알아가면 좋겠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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