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작가, 배우, 영화감독, 작사가 등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예술가입니다. 뛰어난 유머 감각과 ‘프랑수아 모렐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특유의 감성으로 매력적인작품을 만듭니다. 작품으로는 《괜찮을 거야》, 《산타의 전화기》, 《철학자들의 카운터에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