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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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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이희천의 재집권전략>

이희천

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를 했고, 이중 17년간을 국정원 산하 교육기관에서 직원들에게 국가정체성 분야를 가르치는 교수를 역임했다. 정년을 4년 남기고 나라의 위험을 감지하고 퇴직해 재야로 나왔다. 예측한 대로 퇴직 후 3개월만인 2016.10.24 Jtbc사건을 시작으로 박근혜 퇴진운동이 일어났다. 첫 촛불시위(10.29) 다음날인 11.30 청와대 앞에서 양동안 교수와 함께 맞대응 시위를 했고 이를 기사화해 국민들에게 알렸고, 11.5 첫 서울역 맞대응 집회를 있게 하는 데도 기여했다.

저자는 2008년 광우병 촛불광풍을 보며 국민들을 깨우기 위해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 책을 저술해 국민들에게 종북세력의 실체를 알렸다.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종북’ 용어와 대세-반대세 프레임이 국민들 속에 널리 확산되었다.

문재인정권기에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 “공산주의 왜 위험한가” 등 소책자들을 만들어 국민깨우기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2021년 2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주민자치기본법안을 보고 충격을 받아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책을 저술, 국민깨우기운동을 전개했는데, 5개월만에 입법화 저지에 성공했다. 2021년 말 저자의 쌓인 역량을 총결집해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를 저술했다.

윤석열 정부 등장 후에도 “국민들 모르는 사이, 공산화로 가는 대한민국” 등 소책자 배포운동을 통한 국민각성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여권의 책을 저술했고, 소책자 10여권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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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30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 2022년 1월  더보기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대한민국에 태풍을 몰고 올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중이다. 한 팀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체제로 끌고 가려는 팀이고, 또 다른 한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려는 팀이다. 현재 대한민국 앞에 나타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위기의 공통분모를 추출하면 70년간 유지되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국가적 위기다. 삼권분립, 법치주의 등 대한민국의 근간에서부터 읍면동 마을에 이르기까지 급격하게 허물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는 체제위기는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길게는 100년이 되었고 짧게는 30년 전부터 본격화된 것이다. 대한민국 앞에 닥친 국가적 위기를 벗어나려면 국민들의 다수가 체제위기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반체제세력이 누군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는지 등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가 체제위기인 줄도 모르고, 체제위기를 가져온 주체가 누군인지, 그들은 어떤 전략전술로 나오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지 못한다. 서로 다른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어, 분열과 갈등만 일어날 뿐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혼란스런 대한민국 사상갈등 전체를 밝히 조망할 수 있는 망원경을 제공하자”는 야심을 가지고 책을 썼다.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이 책 한 권이면 국내 반대한민국세력의 실체와 체제전쟁 양상은 물론 그 배후가 되는 북한과 중국, 그리고 세계 공산화의 과정과 네오맑시즘 등 변종공산주의 확산까지 세계 사상계를 세계지도를 보듯, 한눈에 통찰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많은 대한민국세력이 이 교범을 통해 동일한 네비게이션을 장착한다면 모래알이 콘크리트로, 오합지졸의 군대가 일사불란한 전투병으로 바뀔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을 집필할 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고를 꼼꼼히 읽고 기준점을 정해주신 양동안 교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1980년대 전후 학생운동권에 깊은 이해가 있는 고형석 박사님과 586 좌익운동권의 사상적 실체를 간파하고 있는 장신대 김철홍 교수님은 부족한 부분을 잘 지적해주셔서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계명대 중국학과 이지용 교수님은 중국변종공산주의 부분을, 박대규 님 등은 북한의 대남공작과 좌익수사사건 부분 등을 검토해주시고 잘 조언해주셨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법적 검토를 해주신 김학성 교수님, 박성재 변호사님, 이명규 변호사님 등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정성희 목사님, 그리고 일일이 배려해 준 아내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2021. 12. 20. 저자 이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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