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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천국정원에서 27년간 근무를 했고, 이중 17년간을 국정원 산하 교육기관에서 직원들에게 국가정체성 분야를 가르치는 교수를 역임했다. 정년을 4년 남기고 나라의 위험을 감지하고 퇴직해 재야로 나왔다. 예측한 대로 퇴직 후 3개월만인 2016.10.24 Jtbc사건을 시작으로 박근혜 퇴진운동이 일어났다. 첫 촛불시위(10.29) 다음날인 11.30 청와대 앞에서 양동안 교수와 함께 맞대응 시위를 했고 이를 기사화해 국민들에게 알렸고, 11.5 첫 서울역 맞대응 집회를 있게 하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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