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컴퍼니 대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생 시절 창업을 위해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던 중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음에도 비즈니스·경제 뉴스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꼈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래서 MZ세대에게 비즈니스·경제를 쉽게 알려주기 위해 (주)바이트컴퍼니를 창업하고, 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Daily Byte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등 여러 언론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 기관에서 뉴스레터 및 뉴미디어에 대해 강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